아주 오래전 블로그를 하다가 다시 그 블로그를 정리하려니 귀차니즘이 발동.

새로 블로그 시작.

내 자신의 기록을 보존하여 기억하고 나한테  도움이  그게 약간이나마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 이
되지 않을까 해서 시작



오랜만에 시작하는거 제대로(?) 해보자 하는 생각에 네이버, 이글루스, 티스토리 중에

고민하다 티스토리로 선택했는데 잘한 건지 모르겠다.


스킨은 제일 심플한 걸로 선택.

메뉴 만 만들고 내용은 없군. ㅋ


메뉴가 접혔다 열렸으면 좋겠는데......웹언어 까지 배우기엔 ..무리다.


1달에 책 한권 읽고 리뷰

법률신문 관련 내용이라도 다 보고 정리

주 포스트 목적은 여기에 있는데. 

네이버처럼 스크랩해오는 재미(?)는 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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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  (0) 20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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