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에  Aux 선이 있으나 순정 Navigation에서 Atlan 매립을 하고 Aux 선을 쓰고 있는 상황이다.


차량이 구형이라서 그런지(Lexus-es350) 블루투스는 통화만 되는 상황이다.


음악을  듣기위해서는 Aux도 못쓰고 블루투스도 못 써서 결국 시대에 뒤처지는 CD를 구입해서 구워서 듣다가 이건 못할 짓이란 생각이 들었다.


검색 후 장착 대상이된 물건은


1. YATOUR

2. Grom Audio


음질이 Grom 이 더 깔끔하다고 해서 Amazon에서 구매 .블투킷까지 보함에서 140불 정도 지출.


장착은 차량에 박식한 친구가 해줌. 


자세한 사항은 http://www.gromaudio.com 참고.

bluetooth_manual.pdf


GROM-USB3_manual.pdf




넷플릭스를 본지도 벌써 몇 달이 되었다.

처음처럼 열정적(?)으로 보지는 않지만 가끔 즐겨보고 있다(Breaking Bad, Dare Devil 등등). 이미 유료결제도 두번이나 한 것같다. 무료 사용기간 한 달 포함하면 세 달 정도 이용한 것 같다.

아이도 Peppa Pig 라는 유아물을 잘 보고 있어서 ... 계속 유료 결제를 할 예정이었다.


넷플릭스 서비스에 불만은 없다. 스트리밍서비스가 이렇게 깔끔하게 운영되는 것은 첨 봤다.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이라 생각한다.


한국 소비자들은 그 동안 아이피티비 업자들의 봉이었던 것이다.

한 편당 만원씩 결제하는 호갱님과 불법다운로드로 공짜로보는 다운로더들만 존재하는 소비자 층에 괜찮은 가격에 괜찮은 서비스가 등장한 것이다.


이에 기존 호갱님을 상대하던 아이피티비 업체들이 담합을 한 것인지... 언론 플레이처럼 넷플릭스가 무리한 배당을 요구하는 것인지 한국컨텐츠는 상대적으로 개미수준의 컨텐츠만 존재한다.


어느날 아이가 잘 보던 Peppa Pig가 보이지 않는다.  아이가 즐겨보는 '토끼네 집으로 오세요(Ruby & Max)도 보이지 않는다. 

이건 뭐지? 넷플릭스 어플로 통화를 시도했다. 상담원이 바로 받는다. 영등위의 심의 때문에 다 내렸다는 것이다. 심의는 언제 통과할 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심의만 통과되면 언제라도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아니 이건 거의 3~4살 수준의 프로그램인데 이게 왜??


행정규제로 옭아 매겠다는 얄팍한 수작으로 보이는 것은 나만의 편협한 생각인가? 이런 식으로 외국 기업을 길들이는 것이 과연 잘하는 것인가 싶다.

영상물을 심의해서 연령별로 분류해서 제한을 두겠다는 것인데... 취지는 좋다. 


갑자기 영상물등급위원회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궁금해졌다.



고작 24명의 정규직과 비정규직 16명으로(참 비정규직 많네) 서포트 받고 위원들 8~9명으로 언제 다 분류하나 싶다.  비정규직이 안에서 영화보고 보고서 쓰고 뭐 이러는건 아니겠지??


심의는 위원회 위원들만 심의하는 건지? 그 사람들은 줄창 영화만 보는건지? 아니면 사업자 자체 등급분류(self-rating)요소를 믿고 대충 skip 하는 건지??


그 분야의 전문가들이겠지만 몇 명의 기준으로 등급분류하고 이제는 공권력이 아니라 대놓고 검열이라 말은 못하겠지만 그에 대한 재정적 지원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필요한 작업이겠지만 비효율의 극치로 심의기간만 늘리는 것은 예전 등급보류와 마찬가지로 검열이나 마찬가지라고 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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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하면서 침대를 새로 구입했다.


Ergosleep (에르고슬립)이라는 브랜드인데 양재동 가서 실제로 누워보고 편안함을 느껴서 구매결정.


  http://www.ergosleep.co.kr


직접 가서 한 번 누워보면 지르고 싶은 심정이 생길 것이다    

그리고 누워서 영화나 책을 많이 보는 편인데 상당히 활용도가 좋을 것 같았다.


낮에 자기 위해 암막 블라인드도 설치.




zero -g 모드 






일단 유선리모컨이 아니라는 점에서 점수를 주고 싶다.


아래 리모컨으로 여러가지 모드를 조정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많이 쓰는 모드는 Zero G 모드.

이 모드는 가상 무중력 상태와 같이 무게중심을 연구하여 휴식할 때 최적이라는... 


TV모드는 정면에 스크린이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은데.... 공간상 ㅠㅠ


잘때는 FLAT 모드로 ... 


머리, 발 부분 마사지 기능은 so so. 그래도 약간의 효과는 있는 것 같다. 


숙면. 요새 침대 생활이 즐겁다. 


거실 NAS에서 애플tv로 영화를 보거나 netflix 로 영화를 보면 컴퓨터 팬소리도 안나고 네트워크플레이어로 음악들으며 책보면......


사무실 나가기 싫어지는게 단점. 








그리고 사은품으로 리모컨 걸이와 스트레스프리 의자-(와이프가 마루에서 쓴다고 뺏아감)


이사이벤트로 할인 받아서 Better









P. S. 아 그리고 장점으로 우리집 강아지가 내 침대에 올라오지 못한다. zero-g  모드 시전~ 원래 겁이 많은데 몇 번 움직여줬더니 내 침대에는 잘 안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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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이 굳이 그렇게 좋은 피씨는 필요 없다.


조용하고 쾌적한 서핑, 영화, 간단한 게임 정도 돌아가면 된다.


지금 시스템은 2010.에 조립한 컴이다.


Thuban 1055 95W , HD5770, RAM 8기가.


CPU쿨러, 그래픽 쿨러는 노쿨러이다. 

파워는 Seasonic  인데 바다소리처럼 고요한지는 모르겠는데 아직까지는 거슬리진 않는다.


음감만 할때는 거실 Nas  에서 networkplayer인 minx-xi 로 들으면 소리가 전혀 나지 않는다.


서핑하거나 영화볼때 나는 소리가 신경쓰이기 시작했다. 


현재는 녹투아 팬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공냉이 좋을지 수냉이 좋을지 모르겠다. 시스템 팬이라서 그냥 떼버릴까 생각도 해봤으나

그럼 너무 온도가 올라갈 것 같아서 걱정이다.

케이슨 corsair air540 인데 결국은 케이스 팬들이 문제이다.


CARBIDE_AIR540_InstallGuide.pdf


전면, 후면 팬들이 너무 시끄럽게 돌아가는 것 같다. 기본 팬은 silent 버젼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http://noctua.at/en/products/fan.html


이 사이트를 보면서 고민중이다.


수냉, 공냉의 차이점에 대해서 검색 중인데 차이점을 알기가 힘들다. 


현재 후보군은 

fan image
120x120x25 
1500 
22,4 
93,4 
2,61 
4-Pin PWM 
120x120x25 
1300 
19,8 
92,3 
1,68 
3-Pin 
120x120x25 
1300 
19,8 
92,3 
1,68 
4-Pin PWM 
120x120x25 
1200 
17,8 
107,5 
1,19 
4-Pin PWM 
120x120x25 
1200 
17,8 
107,5 
1,19 
3-Pin 
120x120x25 
800 
8,6 
74,3 
0,62 
3-Pin

이 중에서 3핀짜리 NF-S12A ULN, 4핀 NF-S12APWM  중에 고민 중이다. 3핀은 팬조절모드가 되지 않고 4핀은 팬조절모드가 된다.

전면에 120mm 세개를 달까 생각중이다. 데시벨이 8.6으로 세 개를 달면 db이 어떻게 되는지 좀 알았으면 좋겠다.



후면 팬에는 140mm 만 달아야되는지 120mm도 달리는지 그것 부터 확인해봐야 된다.










1. case 팬을 떼고 온도 체크 후 무난하면 팬 제거 후 그냥 씀 - 최고 경제적

온도가 감당이 안될 경우

2. 케이스 매뉴얼 보고 후면 140밀리 외에 120밀리 장착되는지 확인.

3. 140밀리 / 120 밀리 중 고민 




수냉, 공냉 소음 정리 잘된 사이트 있으면 좀 알려줘요.





 ssh명령어...


 putty 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다음의 명령어를 사용해서 디렉토리를 만들고

거기서 실행해야 할 것 같다. 


생각보다 낯선 내용들이 많아서 조금 버거워지고 있다. Qnap 서버는 리눅스를 기반으로 돌아가는 것이고

리눅스 명령어를 알아야 기본적인 파일 카피, 디렉토리 만들기 등이 가능한 것 같다.

윈도우 화면에서 보이는 디렉토리는 실제 파일 디렉토리와는 다른 것으로 생각된다.

 


>> cd
디렉토리를 변경할 때 사용.
예 : [test@host2]$ cd 이동할 디렉토리 명. 

>> ls
디렉토리의 화일들을 보여줌.
예 : [test@host2]$ ls <옵션>
<옵션>
-al : Hidden속성의 파일 표시(a옵션),파일의 종류, 사용권한등 자세한 정보표시(l옵션)
-aC : 도스의 dir /w명령과 같이 한 줄에 여러 개의 정보를 표시(C옵션)
-R : 도스의 dir/s 명령과 같이 서브디렉토리의 모든 명령어를 보여주는 옵션(R옵션)

>> passwd
자신의 계정의 암호를 변경할 때 사용.
예 : [test@host2]$ passwd 변경할 ID.
New Unix Password : 암호 입력
Retype new Unix Password : 암호 재입력

>> pwd 
자신의 홈디렉토리를 확인할 때 사용.
예 : [test@host2]$ pwd
/www/home/test

>> cp
파일이나 디렉토리 복사시 사용.
예 : [test@host2]$ cp <복사할 파일명> <복사되어 생성될 파일명>

>> rm 
파일이나 디렉토리를 삭제할 때 사용.
예 : [test@host2]$ rm <옵션> <삭제할 파일이나 디렉토리명>
<옵션>
-r : 디렉토리까지 삭제하기 위한 옵션.
-f : 삭제하기 전에 확인과정없이 삭제. 

===> 폴더삭제시 안에 파일까지 한번에 지우는것은 rm -r 폴더명


>> mkdir
디렉토리를 생성할 때 사용.
예 : [test@host2]$ mkdir <생성할 디렉토리명>

>> rmdir
디렉토리를 삭제할 때 사용.
예 : [test@host2]$ rmdir <삭제할 디렉토리명> 

>> du 
자기 계정의 디스크 사용량을 볼 때 사용.
디렉토리를 삭제할 때 사용.
예 : [test@host2]$ du <옵션> <사용자아이디>
<옵션>
-s : 전체 사용량을 간략히 표시
-h : 용량단위로 표시하여 좀 더 알기 쉬움.

>> cat
파일의 내용을 확인할 때 사용.
예 : [test@host2]$ cat <옵션> <파일명> 
<옵션>
-b : 행번호를 앞에 붙여서 출력. (빈행은 번호를 붙이지 않습니다.)
-n : 행번호를 앞에 붙여서 출력. (빈행도 번호를 붙입니다.)

>> tar
여러개의 파일을 묶거나 풀 때 사용.
예 : [test@host2]$ tar cvf 압축파일.tar 압축대상파일 및 디렉토리 : 압축할때
        [test@host2]$ tar xvf 압축파일.tar : 풀 때
<옵션>
-c : tar 파일을 생성할 때
-d : tar 파일과 해당 파일시스템간의 차이점을 확인하고자 할 때 사용.
-r : tar 파일에 다른 파일들을 추가하고자 할 때 사용.
-t : tar 파일의 내용을 확인하고자 할 때 사용.
-f : tar 파일을 사용할 때 반드시 사용.
-p : tar 파일을 생성할 때 당시의 퍼미션을 그대로 하여 풀어줄 때 사용.
-v : 묶을 때나 풀어줄 때 파일들의 내용을 자세하게 보려고 할 때 사용.
-Z : compress로 압축파일 사용할 때 압축이나 해제까지 한번에 할 때 사용.
-z : gzip과 관련하여 압축이나 해제를 한꺼번에 할 때 사용.


파일이나 폴더 복사 시 이용합니다.


cp file1 file2      : 파일 file1 을 file2 로 복사  
cp -a file1 file2   : 파일의 소유권과 퍼미션 유지 복사  
cp -a file1 dir1    : file1 을 dir1 폴더안으로 복사  
cp -a dir1 dir2     : 폴더 dir1 을 dir2 로 복사 (dir2 가 있는 경우 dir2 하부에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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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플티비 3세대 구입


애플티비 2세대는 소위 jailbreak 가 가능하다.

그러나 애플티비 3세대는 아직까지도...4세대가 나온 시점인 지금까지도....

jailbreak가 되지 않는다. 된다고 하는 소프트웨어나 주장들은 모두 허위라고 한다.


다만 open plex server 프로그램과 plexconnect 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애플티비의 movie trailer 를 가로 채는 방식으로 Nas[각주:1]에 있는 동영상을 깔끔하게 볼 수 있는 것 같다.


2. 굳이 3세대에서 Plex 서버 돌아가게 되야 하나? 이 귀찮은 짓을 해가면서?? 


솔직히 이미 NAS 에서 Twonky Server를 이용해서 거실에 있는 TV에서 감상하는데 큰 문제는 없다. 

이걸 굳이 하려는 이유는 Plex Server 의 미디어 정리 기능과 자막을 빠르게 업데이트 해주는 기능 때문이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Twonky Server  에 자막을 올려놓은 경우 하루 정도의 시간이 흘러야 제대로 거실 LG TV  에서

인식을 하는 것 때문에 바로 바로 뭔가 보려고 할 때 상당히 번거롭다.


3. 그럼 Apple TV 4세대를 사라. 그럼 Plex서버를 어플센터에서 쉽게 설치가능하다 결제하면. 왜 다 늦게 이제 와서 난리인가..??


게임도 되고 그러니 이게 더 좋을 수 있다. 다만 난 거실에서 Air-Play가 안되는 오래된 오디오를 애플티비로 연결해서

airplay를 하고 싶다. 근데 4세대는 뭔 일인지 optical 단자를 빼버림.- 여기서 에어포트 익스프레스를 따로 달면 되지 않는가하고

생각도 해봤지만 공유기로서의 성능은 별로인데 그걸 airplay 때문에 굳이 달고 싶지 않다.

apple tv는 미러링도 되서 아이 동영상 보여주기도 좋고 Flickr 로 자동 업로드 되는 가족 사진을 TV 에서 보는 것도 좋다..

그리고 난 게임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야심차게 apple tv 3세대를 업어왔다. 싸게 얻어 왔다고 좋아하면서....But  아래 있는 자료들을 보면서

내가 너무 쉽게 생각했다는 걸 알게 되었다.


4. 최종적인 준비물


-  Apple TV 3세대에 연결할 micro usb 케이블 : 잘 쓰지도 않는 케이블을 왜 굳이 썼는지 이해는 안가는 apple .

   아마도 사용자들이 이걸 굳이 건드리지 못하게 하려고 한 것 같다.


- 컴퓨터에 대한 지식 

 솔직히 케이블이야 구하면 된다. 그러나 기초 지식이 없는 나 같은 사람은 이게 쉽지 않았다. 지금 케이블이 오고 있는 관계로

못하고 있다고 핑계를 대고 있다





내가 사용하는 NAS 사양 : QNAP-HS210 - 거실용, 조용함 이라는 단어에 뭣도 모르고 아마존 직구한 제품임.



이 사이트 보면서 하나씩 해볼 예정.모르는 것은 노가다 검색을 통해 하나씩 보충해 갈 예정. 


일단 개발자의 사이트는 이곳인 것 같다...https://github.com/iBaa/PlexConnect/wiki 

거의 백과사전 식의 방대한 자료. 대단함. 이런 걸 만들 수 있는 사람, 그리고 공개하고 공유하는 사람은 존중해줘야한다






.


가장 근접한 자료 1

I've managed to get PlexConnect running on a QNAP TS-459 Pro II (3.8.2) and ATV3 (5.2.1), so I thought to share a short install guide. I'm no hacker why my solutions might no be the most elegant ones, but they work, at least for me. Please provide your experiences.

  1. First, download and extract PlexConnect package (this is release 0.1)
    https://github.com/iBaa/PlexConnect/archive/v0.1-iOS-pre5.1.zip
  2. Then configure the DNS setting on your ATV, see below link, and follow steps 3-5, in the same guide, to edit the "Settings.py" file.
    https://github.com/iBaa/PlexConnect/wiki/OSX-and-ATV-with-5.2-firmware-and-ethernet-internet-connection-installation-guide
  3. Install and activate Python for QNAP. Version 2.7 is available in the QPKG Center.
  4. Check if your web server on the QNAP is running. If so, you might need to change the port 80 to something else or turn off the web server.
  5. Use SSH to log on as admin to the QNAP. Upload all the PlexConnect files to a preferable location. I placed my files here. 
    /root/Library/PlexConnect/
    Might be better locations?
  6. Then open up a Terminal window and connect to your QNAP. Locate your folder and execute PlexConnect.py.
    cd /root/Library/PlexConnect
    ​./PlexConnect.py
  7. PlexConnect should now be running and you will see the output in your terminal window. Hopefully without any errors. Mine worked at the first try so I haven't any hints for troubleshooting. On the downside, when you close the terminal you will terminate PlexConnect. But I managed in a simple way to get the PlexConnect autorun on my QNAP, explained in the next steps.
  8. In order to run PlexConnect on NAS startup you need to create a run script that is disguised as QPKG. I followed all steps in the "QPKG-based method" in the guide below.
    http://wiki.qnap.com/wiki/Running_Your_Own_Application_at_Startup
  9. My "autorun.sh" script looks like this.
    #!/bin/sh
    /share/MD0_DATA/.qpkg/Python/bin/python /root/Library/PlexConnect/PlexConnect.py -d
  10. Remember to set the execute bit and then restart your NAS. Hopefully PlexConnect will automatically run when your NAS has booted up.


가장 근접한 자료 2

한국 개인 블로그 http://​ http://www.banggae.com/892
 : 깔끔한 정리가 되어 있음. 조금만 친절했으면..ㅠ




동영상 보기 





가장 근접한 방법에 따라 해보기


1. 먼저 Plex Server 를 NAS에 설치해야 한다. Qnap에서 그냥 plex 서버를 검색해서 설치하려고 하니 지원하지 않는 버젼이라는 오류발생. Plex 홈페이지에서 직접 받아 수동 설치로 해결. ARM(Marvell) 계열과 Intel 계열로 나뉘어 있음. 그리고 위 사이트에서 Plex connect  다운로드 받기

2. Qnap 어플리케이션에서 검색해서 설치


3. 일단 SSH 가 뭔지 모름. 


4. 애플티비가 펌웨어가 업그레이드된 이후 인증 문제가 있음

이걸로도 안되고 또 패치되었군.





  1. Network attatched storage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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